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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2019. 10. 29.
신약성경 사복음서 비교 대조 이민교선교사님이 요청을 하셔서,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검색해서 문서 하나로 취합을 해 보았다. 한때 원불교에 심취하셨었던 이민교선교사님은 요한의 기록을 아주 사랑하신다. 2019. 10. 29.
물이 나오는 손 기도를 할 때마다 저의 손에서는 물이 나옵니다. 저의 손을 아픈 분들의 몸에 갖다 대면 질병이 치유됩니다. 지저분한 곳에서 기도를 하면, 제 손에서 흘러나온 물로 인해 정결해 집니다. 어린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면, 꼭 물세례를 주는 느낌이 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 주신 은사였습니다. 너무 감사했으나, 언젠가 다시 취해가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하니, 은사가 있는 동안, 가급적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 해주러 다녔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허리를 다쳐 일어나지 못하는 사모님을 위해 기도해주니, 바로 일어서셨고, 지극히 가난한 이들에게 심방을 가서 기도를 해주니, 빛이 나는 방으로 변했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머리에 살짝 손을 대고 기도를 해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변해갑니다. 2019년 1.. 2019. 10. 29.
조선어성경 고린도전서 3장 너희들은 성전이다 1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들에게 령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수가 없어서 육신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안에서의 어린 아이같은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2 나는 여러분에게 굳은 음식은 먹이지 않고 젖을 먹이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때 굳은 음식을 먹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실은 아직도 그것을 소화할 힘이 없습니다. 3 여러분은 지금도 육신적인 생활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서로 시기하고 다투고 있으니 여러분은 아직도 육신적인 사람들이고 세속적인 인간의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4 여러분이 세속적인 인간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파다.≫ 이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5 도대체 아볼로는 무엇이고 바울은 무엇입니까? 아볼로나.. 2019. 10. 29.
조선어성경 고린도전서 2장 하나님의 령으로만 하나님의 비밀을 이해할 수 있다 1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나는 유식한 말이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그 심오한 진리를 전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2 그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지내는동안 예수 그리스도 특히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3 사실 나는 여러분에게로 갔을 때 약하였고 두려워서 몹시 떨었습니다. 4 그리고 내가 말을 하거나 설교를 할 때에도 지혜롭고 설득력있는 말을 쓰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과 그의 능력만을 드러내려고 하였습니다. 5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였습니다. 6 그러나 우리는 신앙생활이 성숙한 사람들에게는 지혜를 말합니다. .. 2019. 10. 29.
러브어페어 https://youtu.be/rzW4tCkQ3D0 1995년 가을 쯤에 봤었을거야. 당시에는 비디오방이라는게 있었는데, 그냥 OST가 좋았어. 주인공들같은 사랑을 해보고 싶었어. 마침 여주인공 아네트배닝같은 아이가 눈앞에 나타났어. 5년 후에 만나자고 했어. 영화에서 주인공들은 몇 개월 밖에 아니었는데,,, 결론? 내가 워렌비티가 될 수 없다는 것만 확인했지 뭐... 2019년 10월,,, 며칠 전 어느 카페에서 러브어페어 OST가 흘러 나오더라. 좋은데, 마음 한 구석이 아려왔어. 그냥 1990년대 후반, 한참 외로웠던 때가 생각나... 지금 눈 앞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야. 성경적으로도 맞는 자세인 것 같아 2019. 10. 28.
조선어성경 시편 17편 다윗이 도움을 구하다 (다윗의 호소) 1 이 몸이 죄없음을 밝혀주소서. 여호와여, 들으소서. 이토록 울부짖는 소리 모르는체 마옵소서. 이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이 입술은 거짓을 모르옵니다. 2 ≪너는 죄없다≫ 판결하소서. 당신의 눈은 결백한 사람을 알아보십니다. 3 내 마음을 샅샅이 뒤져보시고 밤새도록 심문하고 불에 달구어 걸어보셔도 무엇하나 나쁜 것이 내 입에서 나왔사옵니까. 4 남들이야 무얼하든지 이 몸은 당신의 말씀을 따라 5 그 험한 길을 꾸준히 걸었사옵니다. 가르쳐주신 길을 벗어난적이 없사옵니다. 6 나는 당신을 부릅니다. 하나님 대답해주시리라 믿사옵니다. 귀를 기울이시여 나의 말을 들어주소서. 7 한결같은 그 사랑을 베풀어주소서. 당신께로 피하오니 오른손으로 잡으시여 나를 치는자들.. 2019. 10. 28.
조선어성경 시편 16편 천국까지 너와 동행할 것이다 (다윗의 믹담) 1 하나님, 나를 지켜주소서. 이 몸은 당신께로 피합니다. 2 여호와께 아뢰옵니다. ≪당신은 나의 주님, 당신만이 나의 행복이십니다.≫ 3 이 땅에 있는 거룩하다는 신들 그런것들을 좋아하는자들에게 저주를 내리소서. 4 다른 신을 따르는자들은 실컷 고생이나 시키소서. 그 우상들에게 피를 쏟아바치다니 망측합니다. 그 이름을 입에 올리다니 망측합니다. 5 여호와여, 당신은 내가 받은 분깃, 내가 마실 잔, 나의 몫은 당신 홀로 간직하고 계십니다. 6 당신께서 나에게 떼여주신 기름진 땅 흡족하게 마음에 듭니다. 7 좋은 생각주시는 여호와를 찬미하오니 밤에도 좋은 생각 반짝입니다. 8 여호와여, 언제나 내앞에 모시오니 내옆에 당신 계시면 흔들릴것 없사옵니다. 9 그러므.. 2019. 10. 28.
조선어성경 시편 15편 너희를 위한 곳 (다윗의 노래) 1 여호와여, 당신 장막에서 살자 누구입니까. 당신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자 누구입니까. 2 허물없이 정직하게 살며 마음으로부터 진실을 말하고 3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 이웃을 해치지 않고 친지를 모욕하지 않으며 4 여호와 눈밖에 난자를 얕보되 여호와 두려워하는이를 높이는 사람 손해를 보아도 맹세를 지키고 5 돈놀이하지 않으며 뢰물을 받고 무죄한자를 해치지 않는 사람 이렇게 사는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라. 2019. 10. 28.
조선어성경 시편 14편 세상은 어리석은 자들로 가득하다 (성가대지휘자를 따라부르는 다윗의 노래) 1 어리석은자들 제속으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들 하면서 썩은 일, 추한 일에 모두 빠져서 착한 일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2 여호와 하늘에서 세상 굽어보시며 혹시나 슬기로운 사람 있는지 하나님 찾는자 혹시라도 있는지 이리저리 두루 살피지만 3 모두들 딴길 찾아 벗어나서 한결같이 썩은 일에 마음 모두어 착한 일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착한 일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4 언제나 깨달으랴, 저 악한들 떡먹듯 나의 백성 집어삼키고 여호와는 부르지도 않는구나. 5 하나님께서 옳게 사는 사람들과 함께 계시니 저자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비천한자들 생각을 너희가 비웃지만 여호와께서 그들을 감싸주신다. 7 바라옵나니, 이스라엘의.. 2019.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