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72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영어 찬송) 2024. 7. 8.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영어 찬송) 2024. 7. 8.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영어) 2024. 7. 8. 다윗의 조카, 요압 이야기 다윗 가계위의 가계도는 다윗의 가족 관계를 보여줍니다.- **Jesse**(이새): 다윗의 아버지- **David**(다윗): 이새의 아들- **David's Siblings**(다윗의 형제, 자매): - Zeruiah(스루야): 다윗의 누이 - Abinadab(아비나답) - Eliab(엘리압) - Ozem(오셈) - Nethanel(느다넬) - Raddai(래다이) - Shammah(삼마) - Abigail(아비가일): 다윗의 누이- **David's Children**(다윗의 자녀): - Amnon(암논) - Chileab(길르압) - Absalom(압살롬) - Adonijah(아도니야) - Shephatiah(스바댜) - Ithream(이트르암) - Solomon(솔로몬).. 2024. 7. 7. 20201223 중보기도 공의의 하나님, 세상에 이해가 쉽지 않은 일들이 참 많습니다.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권세만 취하려고 합니다. 그 권세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미워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참 권세 되신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시옵소서. 온 세상의 주님이 되어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 높임 받으시옵소서. 세상의 모든 교만한 자들의 권세를 꺾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0. 12. 23. 20201222 중보기도 하나님, 온 세상을 거룩하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 모두와 만물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0. 12. 22. 왕의 문 앞 '왕의 문 앞' 사랑하는 이의 숨을 가져간 나라 남은 이들의 숨이라도 지킬 수 있을까 하나 둘 숨을 가다듬고 곧 서본다 왕의 문 앞. 어여쁜 아이 어제를 못지킨 속상함에 어여쁜 아이들 내일은 지킬 수 있을까 왼쪽 오른쪽 부지런히 서성인다 왕의 문 앞. 사방에서 부는 바람 매서워 비켜서면 어디로 가라 말을 못해 매맞아도 있어야만 한다 왕의 문 앞. - 에스더 2장을 읽고, 모르드개의 눈으로 쓰다 (2014. 9. 4) 2020. 9. 4. 소설 마태복음 20장 오후 6시가 되었다. "우와! 한 시간 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한 데나리온을 주시네요!" 일꾼들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정말 착하신 포도원 주인이시다!" "약속을 모두 지키시네. 참 신실하시다!" "완전 부자이신게 분명해." "사람들을 진짜 사랑하시는 분인가봐." 이른 아침부터 일을 시작한 내게도 지급되었다. 똑같이 한 데나리온이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포도원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일 수고하는 것, 한낮 더위를 견디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주님 아니었으면 허무하게 하루를 보냈을텐데, 이토록 선하신 주님의 포도원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른 일꾼들보다 주님을 더 자주 볼 수 있다는게 특권이었습니다. 한 데나리온 이상의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는 세상 무.. 2020. 8. 28. 예수님의 12사도 선택 과정 2020년 8월 23일 주일 오전 성경을 읽었다. One of those days Jesus went out to a mountainside to pray, and spent the night praying to God. When morning came, he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chose twelve of them, whom he also designated apostles. (누가복음 6:12-13, NIV) 예수님은 처음부터 12명을 선택하지 않으셨다. 그 이상의 제자들이 있었다. 예수님은 많은 제자들 중 12명의 사도를 선택하셨다. 밤새 기도하시며 결정하셨다. 삶의 모습, 순종하는 태도 등등 이것저것 한사람한사람 깊게 생각하시며 하나님과 의논했을 것 같다. 많.. 2020. 8. 23. 성경으로의 초대자 예배중에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미지가 있었다. 성경은 큰 건물이었고, 그 안에 많은 사람들이 묵상도 하고, 공부도 하고, 비판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많은 대화들이 들렸다. 그런데 정작 문밖에 어떤 사람이 쓰러져 있었고, 자세히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 성경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다. 문가에 아무도 없었다. 난 성경안으로 들어가려는 방향을 바꾸어 문가에서 사람들을 초대하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아버지께서 내게 원하시는 일이었다. 2011년 8월 22일 새벽 2020. 8. 22.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