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90 조선어성경 잠언 7장 1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훈계를 마음에 간직하여라. 2 복되게 살려거든 내 훈계를 지키고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간직하여라. 3 그것을 네 손가락에 매고 네 마음속에 새겨두어라. 4 지혜를 네 신부로 삼고 슬기를 네 애인이라 불러라. 5 그래야 지혜가 너를 창녀에게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고 남의 계집의 유혹에 걸려들지 않게 해준다. 창녀 6 내가 우리 집 창에 기대여 창살문으로 거리를 내다보았더니 7 어수룩한 젊은이들가운데 한 지각없는 철부지가 눈에 띄우더라. 8 골목길을 지나 창녀가 사는 길모퉁이를 서성대다가 그 집쪽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9 해가 지고 땅거미가 깔리며 어두운 밤이 되자 10 엉큼한 계집이 창녀처럼 치장하고 그 앞을 막아서더라. 11 그 계집은 집에 붙어있을 생각은 않고 들떠서 .. 2019. 11. 4. 조선어성경 잠언 6장 아버지가 다시 아들에게 경고하다 1 아들아, 네 이웃의 담보를 서거나 남의 보증을 서지 말라. 2 네가 한 말에 네가 걸려들고 네가 한 약속에 네가 얽매이리라. 3 아들아, 그렇게 하면 네 이웃의 손아귀에 든것이니 어서 그 이웃에게 가서 간청하여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하여라. 4 잠잘 궁리도 말고 눈붙일 생각도 말아라. 5 산 양이 사냥군손에서 달아나듯, 새가 창애에서 빠져나가듯 벗어나거라. 6 게으른자는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이나 감독관이 없어도 8 여름동안 량식을 장만하고 추수철에 먹이를 모아들인다. 9 그런데 너 게으른자야, 언제까지 잠만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여 일어나겠느냐. 10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 2019. 11. 4. 조선어성경 시편 29편 폭풍 (다윗의 노래) 1 하나님을 모시는자들아, 여호와께 돌려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려드려라. 2 그 이름이 지니는 영광 여호와께 돌려드려라. 거룩한 빛두르신 여호와께 머리를 조아려라. 3 여호와의 목소리가 바다우에 울려퍼진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천둥소리로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바다물우에 나타나신다. 4 여호와의 목소리는 힘차시고 여호와의 목소리는 위엄이 넘친다. 5 여호와의 목소리에 송백이 쪼개지고 레바논의 송백이 갈라진다. 6 레바논산이 송아지처럼 뛰고 시룐산이 들송아지처럼 뛴다. 7 여호와의 목소리에 불꽃이 튕기고 8 여호와의 목소리에 광야가 흔들거린다. 여호와앞에서 가데스광야가 흔들리고 9 여호와의 목소리에 상수리나무들이 뒤틀리고 숲은 벌거숭이가 된다. 모두 주의 성전에 모여 ≪영광≫.. 2019. 11. 4. 조선어성경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 1 아담이 안해 해와와 한자리에 들었더니 안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다음과 같이 웨쳤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2 해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였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였다. 3 때가 되여 가인은 땅에서 난 곡식을 여호와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은 양떼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드렸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시고 5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시지 않으셨다. 가인은 고개를 떨어뜨리고 몹시 화가 나있었다.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6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그렇게 화가 났느냐. 왜 고개를 떨어뜨리고있느냐. 7 네가 잘했다면 왜 얼굴을 쳐들지 못하느냐.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잘못 먹었다면 죄가.. 2019. 11. 4. 조선어성경 로마서 3장 1 그러면 유대사람의 나은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리로운점이 무엇이겠습니까? 2 과연 여러모로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유대사람들에게 당신의 말씀을 맡겨주셨다는 사실입니다. 3 그런데 어떤 유대사람들이 신의를 저버렸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신의를 저버리시겠습니까? 4 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더라도 하나님만은 진실하십니다. 성경에도 ≪당신의 말씀에는 언제나 정의가 드러나고 재판을 받으시면 반드시 이기십니다.≫ 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5 우리의 불의가 오히려 하나님의 정의를 드러낸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을 옳지 않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하는 말이지 6 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 2019. 11. 4. 영웅본색2 89년도, 중 2때쯤 처음 봤었던 것 같아. 늘 여유와 유머가 있었던 주윤발이 멋있었고, 공중전화박스에서 장국영의 죽음에 마음이 아팠고, 동생을 생각하는 형 적룡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뉴욕이라는 도시가 처음으로 눈에 들어왔었지. 그 후로도 뉴욕하면 주윤발이 중국식당했던 곳이라는 이미지가 처음으로 떠 올랐어. 2를 처음보고, 1편을 본거야. 1편보고 다시 2를 보니까 감동이 더 했었지. 당시에는 홍콩영화가 제일 재밌었어. 비디오 대여점에 있었던 홍콩영화는 대부분 봤었던 것 같아. 그리 행복하지 않았던 중고등학교시절, 주윤발의 존재는 내게 꽤 영향력이 컸던 것 같아. 그를 너무나 좋아해. 2019년 11월 첫 주말저녁에 다시 봤어. 장국영은 너무 무모했던 것 같아. 주윤발은 역시나 멋있었고... 30년이 .. 2019. 11. 3. 2화 3부 - 선교의 본질은 이웃사랑입니다 (선교학을 가르치는 필드선교사) https://www.podty.me/episode/11153072 2화 3부 - 선교의 본질은 이웃사랑입니다 (선교학을 가르치는 필드선교사) 우리가 난민을 돌봐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선교사는 꼭 해외를 나가야 할까요? 선교사 헌신자는 반드시 신학교를 가야 할까요? 예비선교사들에게 드리는 실제적 팁 몇 가지. 소명확인을 해보기 위한 실제적 제언 www.podty.me 우리가 난민을 돌봐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선교사는 꼭 해외를 나가야 할까요? 선교사 헌신자는 반드시 신학교를 가야 할까요? 예비선교사들에게 드리는 실제적 팁 몇 가지. 소명확인을 해보기 위한 실제적 제언 2019. 11. 3. 2화 2부 - 5만 개의 교회를 개척해 낸 협력의 힘 (OC 선교회) https://www.podty.me/episode/11152094 2화 2부 - 5만 개의 교회를 개척해 낸 협력의 힘 (OC 선교회) 1900년대 후반, 필리핀에서 교회가 세워져 간 역사, 현지인과 협력하여 교회를 개척해 간 필리핀 사례 미국 선교단체 One Challenge의 협력 선교에서 배우는 교훈. RMTM 의 지혜. www.podty.me 1900년대 후반, 필리핀에서 교회가 세워져 간 역사, 현지인과 협력하여 교회를 개척해 간 필리핀 사례 미국 선교단체 One Challenge의 협력 선교에서 배우는 교훈. 2019. 11. 3. 2화 1부 - 온 가족이 함께 헌신하기 (마제이슨선교사, 필리핀) https://www.podty.me/episode/11143219 2화 1부 - 온 가족이 함께 헌신하기 (마제이슨선교사, 필리핀)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한 기업가 남편, LA 교육국 장학사 아내, 그리고 어린 세 아들이 함께 선교지로 나가게 된 이야기입니다.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www.podty.me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한 기업가 남편, LA 교육국 장학사 아내, 그리고 어린 세 아들이 함께 선교지로 나가게 된 이야기입니다.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2019. 11. 3. 1화 3부 - 제 4 세계 숨겨진 종족을 찾아서 (폴리선교사의 제안) https://www.podty.me/episode/11136784 1화 3부 - 제 4 세계 숨겨진 종족을 찾아서 (폴리선교사의 제안) 강제이주민족, 러시아이슬람, 러시아알타이, 먼 섬, 히말라야 언어권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마지막 과업을 함께 할 동역자들을 찾습니다. www.podty.me 강제이주민족, 러시아이슬람, 러시아알타이, 먼 섬, 히말라야 언어권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마지막 과업을 함께 할 동역자들을 찾습니다. 2019. 11. 3.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