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나님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갚아 주실 것입니다. 참고 선을 행해 영광과 존귀와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니 (로마서 2장 6, 7절) 저는 그저 하나님이 좋습니다. 무언가를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상을 받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좋고, 착한 일 하면 하나님이 더 좋아하시는 마음이 느껴질 때, 그 순간이 참 좋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자살하는 네팔사람들, 특히 여성들, 청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그래서 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한 명이라도 더 소망을 주기 위해, 재정을 모으고, 후원 요청도 해보고, 가지고 있는 물건 중에 뭐 팔건 없나 살펴보고, 소득을 올리기 위한 특별 활동을 해야..
202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