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하나님,
세상에 이해가 쉽지 않은 일들이 참 많습니다.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권세만 취하려고 합니다.
그 권세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미워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참 권세 되신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시옵소서.
온 세상의 주님이 되어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 높임 받으시옵소서.
세상의 모든 교만한 자들의 권세를 꺾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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