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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일상의 기록

통일을 준비하는 길

by 올미랭 2019. 10. 30.
매일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된다.
회충약 보내는 일로 귀한 분들을 만나고 있다.
다음주에 포장하는 작업을 같이 하기로 했다.

장애인 하나되기콘서트에서 만난 분은 국방부 산하 연구원인데, 신앙은 없으신 분이다.
오늘 통화하는데 참 귀하신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선교사로서 관찰했던 부분들을 말씀드렸다.
조만간 식사 교제를 하기로 했다.

조선어성경을 읽어가며 기도하는게 큰 힘이라는 생각이다.
주님께서 지혜의 영을 부어주시고 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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