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감...
하나님도 거절감을 경험하셨다.
그래서 그 아픔을 잘 아시고, 그토록 아파하는 나를 이해하신다.
그래도 하나님은 거절자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우리 또한 그 분과 같아지길 원하신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그 분의 온전함에 이르게 된다.
사랑은 오래 참는다.
사랑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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