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짧은 생각, 일상의 기록

2011년 10월 26일

by 올미랭 2019. 10. 18.

하나님께서 민족으로 국가로 나누어 살게 하신 이유는...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끼리 제한된 범위내에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국경이 없으면, 범죄의 전파속도가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우릴 위해 예비된 천국에는 이런 유의 제한이 없습니다. 우리는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
.. 
모든 국가는 하나님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이 땅에서 취할 수 있는 '제한된 최선'입니다. 
공산주의, 독재국가는 정치체제가 아니라, 일종의 사교집단일 뿐입니다. 
..
우리는 국가를 지키고,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와 의무를 다 해야 합니다. 

'짧은 생각,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절감, 2011년 10월 18일  (0) 2019.10.18
2011년 10월 25일  (0) 2019.10.18
예수 vs 취직  (0) 2019.10.18
2011년 11월 26일, 주일아침  (0) 2019.10.18
산기도  (0)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