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민족으로 국가로 나누어 살게 하신 이유는...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끼리 제한된 범위내에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국경이 없으면, 범죄의 전파속도가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우릴 위해 예비된 천국에는 이런 유의 제한이 없습니다. 우리는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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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는 하나님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이 땅에서 취할 수 있는 '제한된 최선'입니다.
공산주의, 독재국가는 정치체제가 아니라, 일종의 사교집단일 뿐입니다.
..
우리는 국가를 지키고,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와 의무를 다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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