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넘어 퇴근하는 길에,,,
Breakthrough할만한 Idea가 스쳐 지나가다.
가던 길 되돌아와 다시 사무실 들어오다.
폭풍 메모중...
해 아래 새 것은 하나도 없다!! (전도서 1:9)
창조란 말, 크리에이티브라는 말, 모두 비성경적!
우린 스스로 아무 것도 창조할 수 없다.
창조의 영, 시작케 하시는 영, 새로운 질서를 부어주시는 영,
우리 뒤에서 도우시는 전능자의 영,
모든 지혜의 주인이 되시는 영,
그 분이 도우시는 것이다.
은혜를 내리시어, 보이지 않는 질서를 발견케 도우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을 영원토록 찬송하며 살아갈 뿐이다...
Hallelu~ Halle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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