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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일상의 기록

기도운행

by 올미랭 2019. 9. 3.

기도운행

아침일찍 부산에서 빗길 운전을 해서 서울가는데 많이 피곤했다. 
잠도 깰 겸, 큰 소리 질러가며 기도했다. 
두 어 시간...

어느 집사님이 문자를 주셨다. 
일년에 000명 회충약을 보내시겠노라는 약속이었다.

진작 기도 더 할 걸...

 

_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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