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톰선생이 한국에 들어왔다가 오늘 출국했다.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수술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들어왔다가,
아직 젊으니까,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자고 해서, 며칠만에 바로 출국했다.
선교가 어려운 시기에 중국내부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제리사모와 세 남매를 주님께서 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한다.
디아스포라 중국인들을 위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내 책을 지속적으로 중국어 번역해주기로 했다.
_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