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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일상의 기록

by 올미랭 2019. 10. 9.
중국의 톰선생이 한국에 들어왔다가 오늘 출국했다.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수술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들어왔다가, 
 
아직 젊으니까,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자고 해서, 며칠만에 바로 출국했다. 
 
선교가 어려운 시기에 중국내부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제리사모와 세 남매를 주님께서 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한다. 
 
디아스포라 중국인들을 위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내 책을 지속적으로 중국어 번역해주기로 했다. 
 
_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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