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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성경 시편 90편 제 4 권 시 90-106 편 하나님이 언제나 살아계시리라!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1 주여, 당신은 대대손손 우리의 피난처, 2 산들이 생기기전 땅과 세상이 태여나기전 한옛날부터 영원히 당신은 하나님, 3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사람아, 돌아가라≫하시오니 4 당신앞에서는 천년도 하루와 같아 지나간 어제같고 깨여있는 밤과 같사오니 5 당신께서 휩쓸어가시면 인생은 한바탕 꿈이요, 아침에 돋아나는 풀잎이옵니다. 6 아침에는 싱싱하게 피였다가도 저녁이면 시들어마르는 풀잎이옵니다. 7 화김을 한번 뿜으시면 우리는 없어져버리고 노기를 한번띠시면 우리는 소스라칩니다. 8 우리의 잘못을 당신앞에 놓으시니 우리의 숨은 죄 당신앞에 낱낱이 드러납니다. 9 당신 진노의 열기에 우리의 일생은 사그라지고 우리.. 2020. 3. 28.
선교와 성령님 선교와 성령님 성령님으로 가득한 사람은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가 삶에 나타납니다. 성령님으로 가득하기 위해서는, 그 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분이 거하시기에 합당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근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님을 소개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며 바톤터치를 하신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말씀하신 지상대명령을 우리가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선교의 영이십니다. 선교는 움직이는 것이므로, 성령님은 움직이는 영이십니다. 두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1. 선교의 삶을 사는 사람.. 2020. 3. 26.
조선어성경 시편 89편 89 당신의 나라가 곧 임하게 하소서! (에스라사람 에단의 시) 1 여호와여, 내가 당신의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리이다. 당신의 미쁘심을 대대로 전하리이다. 2 당신께서 다짐하신 사랑, 그 미쁘심은 하늘처럼 영원히 흔들리지 않사옵니다. 3 ≪나는 내가 뽑은자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였다. 4 <내가 너를 왕위에 앉히고 네 후손대대로 왕노릇하게 하리라.>≫ (셀라) 5 여호와여, 하늘은 당신께서 이루신 기적을 노래하며 거룩한 회중은 당신의 미쁘심을 찬양하리이다. 6 여호와 능히 견줄만한이, 저하늘에도 구름우에도 없사옵니다. 7 하나님은 성자들의 모임에서 엄위하신분 모시는자들이 모두 두려워하는분 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당신같으신이 어디에 또 있으리이까. 힘과 미쁘심을 량편에 거느리시고 9 뒤끓.. 2020. 3. 25.
조선어성경 시편 88편 죽은 자들 가운데서 (지휘자를 따라 ≪마할랏≫가락에 맞추어부르는 고라후손의 찬양시 에스라사람 해만의 시)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앞에 눈물을 흘립니다. 2 내 기도소리 당신앞에 이르게 하시고 내 흐느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나의 령혼이 괴로움에 휩싸였고 이 목숨은 죽음의 문턱에 다달았습니다. 4 땅속에 묻힌것과 다름없이 되였사오니 다 끝난 이 몸이옵니다. 5 살해되여 무덤에 묻힌자와 같이 당신 기억에서 영영 사라진자와 같이 당신 손길이 끊어진자와도 같이 이 몸은 죽은자들 가운데 던져졌사옵니다. 6 저 어둡고 깊은곳 저 구렁속 밑바닥에 나를 처넣으시오니 7 당신의 진노에 이 몸은 짓눌리고 몰아치는 물결에 뒤덮였습니다. (셀라) 8 친지들도 나보기가 .. 2020. 3. 25.
조선어성경 시편 87편 예루살렘 (고라후손의 찬양시) 1 거룩한 산우에 잡으신 그 터전 2 여호와께서 사랑하신다. 야곱의 그 어느 처소보다도 그분은 시온성을 더욱 좋아하시니 3 너, 하나님의 도읍아, 영광스럽게도 너를 들어 말씀하셨다. (셀라) 4 ≪애급도 바벨론도 나를 위하는 나라로 셈하리라. 불레셋과 두로와 에티오피아도 <아무개가 여기에서 났다>고 쓰리라. 5 그러나 시온은 사람마다 어머니라 부르리라. 모두 그에게서 태여났기때문이다.≫ 그분 친히 이것을 보증하시니 그분은 지극히 높으신분 6 여호와, 그분은 만백성을 등록하시고 ≪아무개가 여기에서 났다≫고 쓰리라. (셀라) 7 모두 노래하고 춤추며 ≪우리 축복의 샘이 네안에 있다.≫하리라. 2020. 3. 25.
조선어성경 잠언 29장 1 아무리 꾸짖어도 듣지 않는 고집센 사람은할 일 없이 졸지에 망하고 만다. 2 착한 사람이 세력을 펴면 백성이 기뻐하지만 나쁜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백성이 한숨짓는다. 3 지혜를 사랑하면 아버지가 기뻐하지만 창녀에게 드나들면 재산을 탕진한다. 4 임금이 정의로 다스리면 나라가 튼튼히 서지만 마구 긁어들이면 나라가 망한다. 5 이웃에게 아첨하는 사람은 그의 앞에 올가미를 치는 사람이다. 6 나쁜 사람은 제잘못으로 올가미에 걸리지만 착한 사람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린다. 7 착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돌보지만 나쁜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8 거만한 사람은 마을을 들쑤셔 놓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화를 가라앉힌다. 9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자를 소송하면 야료나 부리며 마냥 빈정거리리라. 10 피흘리.. 2020. 3. 23.
조선어성경 요한계시록 14장 어린 양과 144,000명의 백성들 1 그리고 나는 어린 양이 시온산우에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14만 4천명이 서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져있었습니다. 2 그리고 큰 물소리와도 같고 요란한 천둥소리와도 같은 소리가 하늘로부터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또 그소리는 거문고 타는 사람들의 거문고소리처럼 들렸습니다. 3 그 14만 4천명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구출된 14만 4천명외에는 아무도 배울수 없었습니다. 4 그들은 녀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사람들이며 숫총각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닙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되여 하나님과 .. 2020. 3. 23.
조선어성경 히브리서 2장 2 예수님의 말씀은 천사의 말보다 더 위대하시다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바를 더욱더 굳게 간직하여 바른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 천사들을 시켜서 하신 말씀도 효력이 있어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3 만일 우리가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을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의 소식은 주님께서 처음으로 전해주신 것이며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또한 우리에게 확증해준 것입니다. 4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표징과 놀라운 일과 여러가지 기적을 나타내시고 또한 당신의 뜻을 따라 성령을 선물로 나누어주심으로써 그들의 증언을 뒤받침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처럼 되셨다 5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장차 올 세.. 2020. 3. 23.
I am no victim - Kristene Dimarco https://youtu.be/FxmDMqc15Ak I am no victim I live with a vision I'm covered by the force of love Covered in my Savior's blood I am no orphan I'm not a poor man The Kingdom's now become my own And with the King I've found a home (And with the King I have a home). He's not just reviving Not simply restoring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He is my Father I do not .. 2020. 3. 22.
The Potter's Hand https://youtu.be/MnIJpvIOnCQ Beautiful Lord, wonderful saviour I know for sure, all of my days are held in Your hands Crafted into Your perfect plan You gently call me, into Your presence Guiding me by, Your Holy Spirit Teach me dear Lord To live all of my life through Your eyes I'm captured by, Your Holy calling Set me apart I know You're drawing me to Yourself Lead me Lord I pray Take me, Mold.. 202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