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청년이셨어요.
제자들도 청년들이었어요.
기독교는 청년의 종교입니다.
선교는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아쉬운 것은,
선교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나이가 많으십니다.
그 분들만 주로 이야기하고, 청년들은 수단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옛날 생각, 방식이 논의되어지고, 그에 벗어나면 꾸중을 듣습니다
한 명의 청년이
그 부르심에 따라 가야할 길을 가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어른들은 청년들을 돕기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한 명의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한 명의 청년을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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