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Stephen King)에게 생명은 너무 완전하기에, 무작위적인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포소설로 유명한 저자는 초월적인 지적 존재가 있기에 다음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인류가 살아 있다는 것
2.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
3. 생명을 보존하는 우리의 행성
1947년생인 스티븐은,
지구는 너무나 경이롭고,
(인류는 195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찾고있지만)
오직 지구만이 우주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많은 행성인 것처럼 보인다며,
결코 우연으로 이 세상이 만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너무나 복잡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을 믿습니다. "
스티븐킹은 그 자신은 어떤 제도화된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니며,
그 누군가에게 종교적 회유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고 하며,
다만, 그는 생명으로 이어지는 길로 인도하는 창조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저는 신을 믿는 것,
이를테면 영적 능력을 지닌 초월적 존재를 믿는 것이 한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그는 말합니다.
"그런데, 사후 세계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 주제에 대해서는 저는 불가지론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혹하는 글쓰기》(On Writing: A Memoir of the Craft)의 작가이기도 한 그는 초월적 존재가 있다는 아이디어를 좋아합니다.
"글을 쓰는 작가로서,
나보다 더 능력있는 존재가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내 삶을 살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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