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창조론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때
해석이 되는 부분이 더 많다.
영혼을 맑게 하는 책이다.
이시대의 지식인들 사이에 “창조인가, 진화인가”라는 의문만큼 오랜 세월 심각한 대립을 해온 명제는 없을 것이다. 우리사회는 천지만물의 기원에 관한 이 두 가지 세계관을 기초로 하여, 창조주하나님을 믿는 진영과 믿지 않는 진영으로 나누어져 있다. 어느 쪽을 지지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관, 가치관, 윤리관이 달라지며, 결국은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 의문에 대해 바른 답을 찾는 것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그 바른 답을 정확히 찾아 갈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1. “진화”라는 이름을 가진 다윈의 상상
이름뿐인 진화라는 현상 25
진화론의 흐름 33
진화를 유발한다는 두 메커니즘, 자연변화와 자연선택 39
21세기의 진화론 45
2. 우리는 왜 이기지 못하는가?
눈으로 보는가, 마음으로 보는가 55
감각은 객관적인 도구인가 59
무엇으로 보는가 65
사실은 반드시 진실인가 69
과학적 사실은 진실인가 73
3. 단 하나의 현상에 대한 상반된 해석
생물의 변화 81
DNA 143
생명체의 탄생 185
시간 계산법 195
지구의 나이 247
4. 진화의 증거와 설계의 증거
진화의 증거 289
설계의 증거 297
5.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라는 상상
책상에서 하는 과학 341
창세기로 시작하는 역사 353
무서운 진화론 371
우주론, 진화주의 377
진화론과 창조론의 공개적인 논쟁 389
결국, 믿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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