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22 지금 베트남은 대부흥의 시기입니다 하룻밤에 1천명이상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불교 승려도 현장에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베트남 역사에 없었던 일입니다. 2018년 12월 8일 호치민에서 2만명이 모인 집회가 있었고, 다른 도시에도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기독 신앙도 현지에서 주목되고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https://httlvn.org/hon-mot-ngan-nguoi-tin-chua-tai-san-phu-tho-phuc-am-truyen-rao-danh-chua-ton-cao.html?fbclid=IwAR1jpqZVixy1MBiyssGxg6npHVHPsFNtq-22W3vC7mniPm3A8ZEScehEkb4 2019. 2. 12. 기독교는 청년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청년이셨어요. 제자들도 청년들이었어요. 기독교는 청년의 종교입니다. 선교는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아쉬운 것은, 선교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나이가 많으십니다. 그 분들만 주로 이야기하고, 청년들은 수단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옛날 생각, 방식이 논의되어지고, 그에 벗어나면 꾸중을 듣습니다한 명의 청년이그 부르심에 따라 가야할 길을 가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어른들은 청년들을 돕기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한 명의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한 명의 청년을 돕고 싶습니다. 2019. 2.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