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 기도운행 기도운행 아침일찍 부산에서 빗길 운전을 해서 서울가는데 많이 피곤했다. 잠도 깰 겸, 큰 소리 질러가며 기도했다. 두 어 시간... 어느 집사님이 문자를 주셨다. 일년에 000명 회충약을 보내시겠노라는 약속이었다. 진작 기도 더 할 걸... _20190903 2019.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