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 시편 2편 다 복이 있도다 다 복이 있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 2:11-12 Serve the LORD with fear,with trembling kiss his feet, or he will be angry, and you will perish in the way; for his wrath is quickly kindled. Happy are all who take refuge in him. 시편 1편이 마치 레이저 광선처럼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라면, 2편은 광각 렌즈처럼 인류 전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사람 한 사람 개별적으로 다루십니다. 뿐.. 2019.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