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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102

공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은 지적설계를 믿습니다 스티븐 킹 (Stephen King)에게 생명은 너무 완전하기에, 무작위적인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포소설로 유명한 저자는 초월적인 지적 존재가 있기에 다음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인류가 살아 있다는 것 2.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 3. 생명을 보존하는 우리의 행성 1947년생인 스티븐은, 지구는 너무나 경이롭고, (인류는 195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찾고있지만)오직 지구만이 우주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많은 행성인 것처럼 보인다며, 결코 우연으로 이 세상이 만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너무나 복잡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을 믿습니다. " 스티븐킹은 그 자신은 어떤 제도화된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니며, 그 누군가에게 종교적 .. 2019. 2. 11.
시진핑의 딸은 기독교인입니다 시진핑의 외동딸 시밍쩌는 미국 유학중에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캠퍼스에서 절친했던 친구가 한국인 유학생인데, 너무나 잘 챙겨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친구의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 그 후, 아버지 시진핑과 전화할 때나, 만날 때마다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중국의 기독교인들을 탄압하지 말 것을 자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 중국 현지의 가정교회들 사이에 퍼진 이야기입니다. 그 분들은 그렇게 알고 계시고, 언젠가 중국 교회의 상황이 회복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저도 중국 현지 한족신학교 목사님께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2019.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