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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케 하는 성결

by 올미랭 2019. 11. 20.
최근 십자가를 깊게 묵상하고
주님의 살과 피를 오래 주목했다.

예전보다 조금 더 주님께로 가까이 간 느낌, 이는 불완전하나마 내가 조금 더 성결해졌음을 의미할 수도 있겠다.

새로운 나라로의 발걸음이 시작되었고,
새로운 만남과 오래전 끊긴 이들이 다시 연결되는 은혜를 누린다.

성결이 연결케 한다.